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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일상의 작은 반짝임
위태위태 하구나
마지막 잎새
by
임세규
Dec 12. 2020
마지막 잎새
자루에 담긴 낙엽
어디로 실려 가는 걸까
가을의 화려함 하나
앙상한 가지에 매달린 채
위태위태 하구나.
*은행을 다니던 친구의 희망퇴직 소식을 들었습니다.
마지막 잎새에 우리 삶을 투영(投影) 해 봅니다.*
*이미지 출처 : 네이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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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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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세이,역사,요리,악기연주,산책,운동을좋아합니다. ※ 한국사 지도사 1급 , 부부심리 상담사 1급, 제빵사 자격증 있습니다. ※설거지의 달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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