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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일상의 작은 반짝임
얼마나 그리 살았는지 부끄럽습니다
12월
by
임세규
Dec 24. 2020
12월
세월에 가속도가 붙는다는 말이
실감 납니다.
지나고 보니 한순간이었습니다
허투루 살지 말자 다짐했으나
얼마나 그리 살았는지
부끄럽습니다
까만 밤하늘 저 달이 가득 차기 전
사는 게 무탈한지 이제야 안부를
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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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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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세이,역사,요리,악기연주,산책,운동을좋아합니다. ※ 한국사 지도사 1급 , 부부심리 상담사 1급, 제빵사 자격증 있습니다. ※설거지의 달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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