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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일상의 작은 반짝임
소소하고 유치함이 있을 때 빛이 나는 것.
by
임세규
Jan 16. 2021
행복
삼시세끼 배부르고
등 따습고
가려운 등 시원하게
긁어줄 사람
있을 때
귀지 파주며 히히덕
거릴 때
행복은
단순하고 사소함을
놓치지 않는 거다
소소하고 유치함이
있을 때 빛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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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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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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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세이,역사,요리,악기연주,산책,운동을좋아합니다. ※ 한국사 지도사 1급 , 부부심리 상담사 1급, 제빵사 자격증 있습니다. ※설거지의 달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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