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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일상의 작은 반짝임
우리 둘, 젊은 날
by
임세규
Jan 15. 2021
약속을 잡고 당신 만나기
며칠 전의 설렘
늦은 저녁 당신과 함께
걷던 구로동 골목길
헤어짐이 싫어 돌아보고
돌아보던 그 집 앞
혼자 돌아가는 길에 남은
둘이었던 흔적
바래다주고 아쉬워 돌아선
보고 있어도 그리운
날
다정히 손잡고 걸어가는
오후의 연인처럼
우리 둘, 젊은 날 그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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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사랑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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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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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세이,역사,요리,악기연주,산책,운동을좋아합니다. ※ 한국사 지도사 1급 , 부부심리 상담사 1급, 제빵사 자격증 있습니다. ※설거지의 달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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