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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일상의 작은 반짝임
나는 비로소 자유로울 수 있었지.
by
임세규
Jan 9. 2021
지금 그렇게 해야 할 때
내가 잡고
나를 잡고 있던 것
흐르는 시간 속에 맡겼을 때
내게 있는 근심
내가 싫은 불편함
흐르는 시냇물에 놓았을 때
나는 비로소 자유로울 수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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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심
자유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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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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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세이,역사,요리,악기연주,산책,운동을좋아합니다. ※ 한국사 지도사 1급 , 부부심리 상담사 1급, 제빵사 자격증 있습니다. ※설거지의 달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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