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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일상의 작은 반짝임
가만가만 들려오는 봄소리.
by
임세규
Feb 5. 2021
씨앗 하나 / 임세규
아이가 주워온 씨앗
하나
어디서 왔을까
아파트 화단에 심었더니
새싹이 났다
매일 아침 출근길 고놈 고놈
밤새 얼마나 자랐을까
조용조용 들리는 숨 소리
가만가만
찾아온
봄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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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
새싹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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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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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세이,역사,요리,악기연주,산책,운동을좋아합니다. ※ 한국사 지도사 1급 , 부부심리 상담사 1급, 제빵사 자격증 있습니다. ※설거지의 달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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