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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일상의 작은 반짝임
바람, 구름 그리고 노을
by
임세규
Feb 11. 2021
살다 보니
아침마다 고운 햇살만
만날 수 없더라
힘겨운 계절의 끝에서
바라보니
스치는 바람
흐르는 구름
머무는 노을 같은
사람도 있더라
내 마음속 당신은
어디에 남아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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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시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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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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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세이,역사,요리,악기연주,산책,운동을좋아합니다. ※ 한국사 지도사 1급 , 부부심리 상담사 1급, 제빵사 자격증 있습니다. ※설거지의 달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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