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를 하지 않았을때
느껴지는 외로움,
사람에 대한 그리움,
그리움과 외로움으로부터 도망친다.
삶은 완벽할 수 없는데도
원하는 것을 찾다가
혼자 남겨진 시간,
그리움과 외로움만 다시 마주한다.
온전히 느껴야만 해소되는
온기에 대한 그리움과
사람을 만나고자 하는 외로움
너희들을 어찌 하면 좋으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