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 나은 내일을 위한 뇌사용법

뇌를 지키는 식습관

우리의 뇌는 정말 많은 일을 한다.


먹고 자고 움직이는 것부터 감각을 느끼고 감정을 처리하고 생각하고 판단하는 것까지. 아 물론, 기억도 해야하고 학습도 해야하고.


이렇게 우리의 모든 것을 관장하는 뇌가 최상의 컨디션이어야 우리는 원하는 삶을 영위할 수 있다.

되는대로 살아지는 삶이 아니라 내가 만드는, 내가 주인인 삶이 된다.


하는 일이 정말 많은 뇌에게 에너지를 주려면, 나의 최고의 서포터로써 기능을 하게 하려면 스스로가 뇌를 그렇게 만들어주어야한다. 필자는 그것을 자연의 섭리라고 생각한다.


우리 몸은 항상성을 지니고 있다. 항상 일정한 상태를 유지하려는 습성인데, 이것 또한 고효율적 활동을 위함일 것이다. 이런 특성을 만들고 조절하는 것도 물론 뇌다. 항상성을 유지하려고 끊임없이 활동하고 기능하는 뇌를 방해하지 않는 것, 뇌가 만들고 실행하는 시스템을 그대로 따라가는 것이 필요하다. 뇌를 힘들게 하지 않으려면.


나는 이렇게 정의하고 싶다


자연의 섭리를 거스르면(뇌를 힘들게 하면)

생태계가 그 영향을 감당하지 못한다.(몸이 망가진다)


뇌를 억지로 버티게 하다보면 언젠가 탈이 난다. 그것이 자연의 섭리이자 모든 질병의 근원이다.



https://brunch.co.kr/@sky1nstar/99


나는 뇌가 망가지는 것을 자연의 섭리를 거슬렀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뇌를 잘 사용하기 위한 방법을 수면에 이어 오늘은 식습관에서 찾아보려한다.



1. 가공식품을 멀리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뇌를 힘들게 하면 몸에서 탈이 나기 마련이다. 바쁜 현대사회에서는 먹는것도 간단하며 빠르다. 인스턴트,즉석조리식품 등 시간을 아끼고 아낄 수 있는 식품들이 점점 더 많아지는 추세다. 우선,착향료 등 합성첨가물에서 오는 독성을 멀리할 필요가 있다. 진짜 착즙 주스가 아닌 과일 주스에는 과일 맛과 향을 내는 착향료가 들어있다. 뇌가 향과 맛을 분석해서 우리가 느끼는 맛이 되는데, 합성첨가물이 지나치게 들어있는 음식은 뇌에게 계속해서 화합물을 수용하게 한다. 합성화합물 등이 호르몬시스템의 교란을 일으키고, 과일에 뿌려진 성항촉진제 등이 성조숙증과 같은 질병을 유발하기도 한다 그렇게 따지면 세상에 먹을거 하나 없다지만 굳이 찾아먹을 필요는 없지 않을까... 자연을 거스른 합성화합물. 언젠간 몸에서 탈이 날 수 있다.



2. 식사는 규칙적으로


배고픔을 느끼고, 음식을 찾고, 배부름을 느끼는 식욕과 소화의 과정 또한 뇌가 하는 일이다. 규칙적으로 움직이는 식이,소화 시스템에 맞게 식사를 하는 것이 뇌도 장도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다. 규칙적인 식사는 인슐린 저항성을 낮출 수 있고 당뇨병 예방에도 좋은 습관이다.



3. 잘 때는 위장도 쉬게하자


늦은 밤,심심하고 출출할 때 먹는 야식이 그렇게 행복한할 수 없다. 오늘 하루도 고생한 나를 위한 작은 보상이랄까. 그리고 조용하게 오로지 음식에 집중하며 행복을 맛보기 딱이다. 소화기관은 뇌의 명령 없이도 스스로 움직일 수 있는 기관이다보니 그럼 뇌에 무리 안가고 딱이군 싶겠지만 달리 말하면 장은 제2의 뇌라고 불릴만큼 수많은 신경세포가 존재하며 뇌와 끊임없이 신호를 주고 받는 기관이다. 먹고 자면 자는동안 소화야 어찌저찌 되겠지만 장은 밤샘근무 각이다. 장이 일하는 동안 뇌도 뭐..편하지만은 않을것이다. 그래서 자는동안은 몸도 좀 쉬게 해주자. 배부르고 가득찬 기분이 편하게 만들어주는 느낌일테지만 실상은 온 장기들 밤새 일시키는 악덕업주(?)일 뿐이다. 살 찌고 붓는 건 덤으로 얻어갈 수도 있고.



4. 음료식 식사는 어쩌다 한 번만


단백질섭취의 중요성이 강죄되면서 헬스인들의 전유물이던 단백질쉐이크 섭취가 보편화되었다. 영양성분까지 고려한 간편식으로 바쁜 직장인들에게 아주 편리한 식사가 아닐 수 없다. 나를 포함한 다이어터들에게도 마찬가지일테고. 인간이 특별한 건 하면 할수록 업그레이드 되는 뇌의 특성을 가져서일 것이다. 피아니스트들은 손을 담당하는 뇌의 영역이 발달하고, 네비없이 복잡한 길을 다 외워야하는 영국의 택시기사들은 기억력,공간지각력의 뇌 영역이 발달한다고 한다. 하면 할수록,쓰면 쓸수록 좋아지는게 뇌다. 반대로 안쓰면 퇴화한다. 단순하게 살면 살수록 치매가 올 확률이 커질 수도 있다. 인간이 직립보행을 하기 전에는 꼬리가 있었다고 했던가. 안 써서 없어진 꼬리처럼 내장기관도 무리하는 건 안되지만 마냥 두기만 해서도 안된다. 단백질쉐이크처럼 이미 단백질로 분해되어 바로 흡수 가능한 식품들을 먹으면 내장기관이 할 일이 없어진다. 내가 섭취한 음식이 입과 위와 장을 거쳐 쪼개지고 쪼개지고 쪼개져서 포도당,아미노산 등등 흡수가능한 상태의 영양분이 되어 체내공급이 되는 것인데, 바로 흡수가능한 상태로 섭취하면 내장기관이 해야할 일이 없어지니 기능이 점점 약해질지도 모른다. 그리고 뇌는 그런 것들을 계속해서 기록하고 반영할 것이다.




밥이 보약이라는 말이 있다. 밥만 잘 먹어도 건강하다는 것인데, 물론 영양섭취나 체질개선 등의 이유로 나온 말일 터. 필자는 뇌의 관점에서 밥과 같은 먹는 것의 종류로 밥 보다는 식습관이 뇌에 미치는 영향이 지대하다고 생각한다. 먹는 행복이 주는 만족감에 도취되지 말고 뇌에게도 행복을 주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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