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180일간의 여정-21

D-160일

by 천우

선거 180일간의 여정 Dㅡ160일


이제는 언 이십일이 지나고 있는 시점이다. 나름 준비한다고는 하고는 있지만, 이것이 맞는 것인지는 알 수가 없다. 다른 후보자들처럼 자신의 인지도가 있다면 이렇게 선거 180일 전부터 사전에 설칠 필요가 없다.


나 말고도 몇몇 후보자들이 180일 전부터 나처럼 설치고 다니는 후보자도 있다. 배 00 후보자는 나보다 훨씬 더 설치는 모양이다. 매번 선거 때가 되면 꼭 나온다고 모두가 이야기해 줬다.


정 00 예비후보자도 아마 예전에 한번 나온 경험자인 것 같은데 이번에도 나와서는 현 여당인 국민의 힘 공천을 한번 받아서 본 후보자로 나온다는 신념을 가진 체 열심히 하고 있고 전직 사하구청장들 몇 명도 함께 나와선 여야의 공천받을 준비에 정신없었다.


이런 후보자들을 보면 나는 훨씬 더 마음이 홀가분하다. 왜냐면 나는 여야의 양당에 눈치 볼 필요도 없이 오직 내가 할 일에만 최선을 다해 열심히 노력하면 될 뿐이다.


다만 선거구역 내 유권자들에게 최소 300명 이상의 추천서를 받아야 하는 큰 과제가 남아 있을 뿐이다. 이 조건만 갖추면 바로 본 후보자로서 선거에 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것 외에도 다른 후보자들과의 차별성은 바로 정치적인 큰 욕심보다는 오직 아버지가 현재 하시고 계시는 매월 1일 "효"생각 시민운동을 국회에서 꼭 입법 제정시키고선 대외적으로 전 국민에게 알리고 홍보하는 일이 이번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나선 주된 이유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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