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24. 1. 18.
나는 아침에 일어나 나의 죄에 대해 생각했다.
나의 죄는 이것이다.
돈을 벌었으나, 돈을 잃어버렸다. 돈을 벌었으면 돈이 나를 위해 일하게 해야 하는데, 그 소중한 돈을 잃어버렸다.
탕진했다.
주인을 잘못 만난 돈은 적절한 주인이 있는 곳으로 떠나갔다. 죄인은 벌을 받아라. 돈을 잃어버린 죗값은 돈을 벌기 위해 희생했던 무수한 땀과 돌이킬 수 없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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