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사람이 있나.
누군가에게 느끼는 나의 답답함을 말하고 싶다.
누군가에게 그렇게 하는 건 틀렸다고 말하고 싶다.
누군가에 문제점을 말하고 싶다.
누군가를 보면서 잘못됐다고 느끼는 것을 말하고 싶다.
누군가에게 내가 하고 싶은 말을 뱉고 싶다.
누군가에게 할 말을 하기 직전 나는 이런 말을 할 자격이 있는 사람인가 생각 든다.
누군가의 행동과 발언을 지적할 수 있을 정도로 깨끗하고 완벽한가 잠시 되돌아본다.
나는 그런 말을 해도 되는 당당한 사람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