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내 집처럼 매일 있던 곳을 떠난다는 것
그 곳에 이제 내 자리가 없다.
떠날 때는 아무렇지 않았는데 멀어지니 자꾸 가고싶고 시간을 되돌리고 싶은 생각도 든다.
떠나는 건 결국 나의 선택이었는데..
누군가를 원망하게 되고 스스로 작아지게 만들도록 내 자신에게 상처를 주는지
그러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되뇌여도 계속 작아진다.
"잊고 살던 마음 한구석 울림을 다시 꺼내봐요." 세상에서 느끼는 것들을 공유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