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늬

by 이영희

크고

작은 액자 안에

시간이 멈췄다


아이는

막 네 살이 넘어서고

서른한 살, 초 여름의 나


어제

타임머신 타고

오래된 무늬를 그려보았네

.

.

색연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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