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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희
Apr 5. 2024
내
,
너의 그림자도 되고
너는 내게 빛이 되었던
우리
들의 이야기는
매양 거기서 거기
허나
소금빵 위의 소금 몇 알갱이
고 간간함이
풍미를 높이며
맛을 끌어올리듯
기억이 모여
여기까지 왔네
친구
,
너를
가만히 들여다보면
나의 자화상
이
지
고맙다, 친구
고마우이
.
.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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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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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고 지우고 다시 쓰고 있습니다. 그림을 즐깁니다. 수필집 <자궁아, 미안해> 2022년 봄, 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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