끙끙거리는 생각이진짜 생각이다그래야실패를 덜 한다詩를 짓는 것은더욱 그렇다사사로운 생각이없어야 읽을만하다착한 詩는 느끼할 뿐또끙끙대다 하루가 저물겠다..
오일파스텔
쓰고 지우고 다시 쓰고 있습니다. 그림을 즐깁니다. 수필집 <자궁아, 미안해> 2022년 봄, 출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