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를 보고 싶네둥실둥실달큰하며 고소한 햇살일렁이는 짠내와 버무려져그곳은 매일이 태초의 그날처럼붉게 붉게 생명이 움트는..오월새벽 바다에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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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파스텔
쓰고 지우고 다시 쓰고 있습니다. 그림을 즐깁니다. 수필집 <자궁아, 미안해> 2022년 봄, 출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