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은 소리가 난다
그 내부에 상한 의식이 있는 듯한 대 맞으면 길게 길게 운다상처가 깊다 -- 황지우..징하게 울어 본 적 있지아무도 모르게미워하고 침 뱉고 이 또한 지나가리라, 옛날에 왕의 반지에 새겼다는 말웃음은 가벼워 위로 솟고눈물은 무거워 아래로 아래로 상처가 깊으면 반성도 깊어지지변명하고 꾸미지 마차라리 북이나 징을 치자두두••••둥••둥둥ㅈ---ㅣ---ㅇㅇㅇ........
파스텔 &물감
쓰고 지우고 다시 쓰고 있습니다. 그림을 즐깁니다. 수필집 <자궁아, 미안해> 2022년 봄, 출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