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의 르느와르 앤더스 소른,그의 명화 중에 하나를 모사했다구도색채비율그렇듯이 어딘가삐뚜름하다망쳤다고 확 찢는 것보다끝까지 해 보는 게 낫다는 .....암담한 가능성쉽게 포기하지 못하는 붓질부디부디잘 놀자....
파스텔 &물감
쓰고 지우고 다시 쓰고 있습니다. 그림을 즐깁니다. 수필집 <자궁아, 미안해> 2022년 봄, 출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