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때는 오늘처럼 낡지 않았어젊지는 않지만 늙은 태는 안 났어내가 나를 그린다는 일웬 액세서리가 주렁주렁 일세핸드폰에 저장된 사진을 보고 그래도 그때가 좋았지.. 하며러시아 갔을 때를 돌아봤네..
파스텔
쓰고 지우고 다시 쓰고 있습니다. 그림을 즐깁니다. 수필집 <자궁아, 미안해> 2022년 봄, 출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