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우리 곁에 잔잔한 감동으로 다가오는 것이다.
누구나 행복한 삶을 꿈꾼다. 그리고 각자가 지향하는 소망이나 행복을 이루기 위해서 각자의 자리에서 동분서주한다. 그런데, 일부 사람들은 이 행복이라는 요소를 어떤 큰 이벤트로 생각하고 자신의 인생에서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할애해서 찾으려고 애를 쓰기도 한다.
그런데, 과연 이 행복이라는 게 인생에서 어떤 큰 이슈나 이벤트처럼 굉장한 사건이어야만 우리에게 영향력이 있는 것일까? 꼭 그렇지는 않다. 만약 이 질문에 '그렇다'라고 대답을 했다면, 당신의 인생은 아마 더 많은 무기력함과 좌절과 불행을 겪을지도 모를 일이다.
행복이라는 것은 주관적이기에 어떤게 행복하다라고 딱 단정지어서 이야기를 할 수는 없는 부분이지만, 인생에서 벌어지는 어떤 한 사소하지만 의미있는 것들도 행복하고 감동적으로 생각한다면, 우리에게 행복하고 즐거울 일들이 더욱 많아질 것이다.
물론, 나도 행복이란 정의나 기준에 대해서 장벽이 높다라고 생각한 적이 있었다. 물론 지금도 어느정도는 그런 부분이 있으니까. 그런데, 사실 생각을 해보면 우리 각자에게 찾아오는 매일 한 순간 순간들 감사한 순간들이 모두 다 행복이라는 총합인걸 깨닫는다면 좀 더 마음이 풍요로워질 수 있는 기회들이 많아지지 않을까.
남들의 시선을 크게 의식하지 않고 자신만의 라이프 스타일로 하고 싶은 것을 하면서 사는 사람들을 보면 뭔가가 매력있어 보인다. 삶을 살아가는데 어떤 높은 기대나 기준치가 크지 않으면 더 많이 웃고 행복할 수 있다. 물론, 이 말이 대충 꿈 없이 살자거나 되는대로 살자는 말은 아니다. 자신의 기준대로, 소신있게 인생을 너무 심각하고 진지하게 바라보지 않으면서도 그 안에서 여유를 잃지 않는 사람이 되는 것. 그게 우리가 죽는 날까지 행복해지는 지름길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