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을 돌보는 일은 나 스스로를 좋은 사람이 되게 해준다.
이젠 나 스스로를 알리는 시대, "자기 PR"시대이다. 나를 가꾸다보면 주위에서 저절로 모여든다. 홍보하고 나만의 색깔과 개성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알려야 대중들에게 와닿게 할 수 있을까?를 가장 많이 고민하는 시대에 와있다.
이런 현상은 물론, 예전에도 그랬지만 요즈음의 현상은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
이런 고민을 생각하다보면 저절로 떠오르는 질문이 있다. 바로 "나는 누구인가?"라는 가장 철학적이고 심오한 질문이다. 나는 어떤 사람인지를 알아야 다른 사람에게도 효과적으로 쉽게 설명할 수 있고, 그래야 남들이 생각을 할 때도, 어떤 특징을 두드러지게 잡아서 명료하게 기억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으니까.
특히나 요즘에는 '나다움'에 대해서 관심이 많고 자신을 가꾸려고 하는 경향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인 것 같다. 쉬는 시간이나 여가 시간에 자신이 좋아하는 게 무엇인지 찾고 선호하는 활동을 하는 것은 그 자체로 즐거움을 안겨다주는 일임에 분명하니까.
나 스스로 내면의 기쁨을 찾기 위한 여정을 위해서 나를 가꾸는 것도 좋은 일이지만, 그 과정을 통해서 결국 나 스스로가 채워지면, 그로 인해 주변에서 여러 사람들이 당신과 친해지려고 할 것이다. 아마도, 분명히 10000%.
뭔가에 공허감이나 외로움을 느낄 때, 아무 이유없이 우울해지거나 무기력해지기 쉬운데, 그럴 때 나 스스로가 그동안 해왔던 모든 일들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해보자. 어떤 과정을 통해서 어떻게 발전해왔고 실패했음에도 어떻게 이겨냈는지. 그 과정들을 충분히 인지하고, 난 충분히 더 멋진 사람이 될 수 있다는 믿음이 있다면 나 스스로에게 이미 멋진 선물을 준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