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도 브런치라는 장이 있었습니다.
내가 아픈데 아픈지 잘 모르겠다. 아픔이 자꾸 내 일상을 방해하는 것 같아서 어딘가 아픈가 하고 들여다보면 또 그렇게 아프지는 않은 것 같다. 브런치가 있다는 것을 잊고 있었다가 갑자기 생각났고 내게 나의 말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브런치 관계자분들께 새삼 감사했다. 요즘 난 어떤 것을 써야할지 고민하고 있다. 브런치에는 뭔가 특별하고도 소소한 동시에 담백한 글을 쓰고 싶은데 이런 글을 쓰기가 점점 어려워져서 고민중이다. 그래도 차근차근 내 글을 써보려고 한다. 브런치야 그대로 남아있어주어서 고마워! 제 부족하고 귀여운 글을 보러 와주시는 분들께도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