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_나만 알아볼수도 있지만_그래도_공유합니다)
20170730
Q1. 유태형 본인은 끝까지 하는 사람 > 천재(X)
Q2. 1인창업 어떻게 하나요?
좋아하는 것을 업으로 만드는 것.
좋아하는 것을 통해 돈이 나오면 됩니다.
어떻게 돈을 만들어낼까요?
필요한 것을 만들어주면 됨.
좋아하는 것이 상품이 된다면 GOOD. 돈을 주고 살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Q3. 인큐 -> 인터뷰 -> 공부
왜 인큐를 소비하는가? - 인큐를 사는 순간 - WHY(적성을 찾고 싶은 사람들)
브랜드를 사랑하게 만들었기 때문에(공감! 나는 인큐를 들어본 적도 없는데 사랑하는 1인)
Q4. 기획 : 터지기 직전의 풍선에 손을 대라.
ex) 솔로대첩 : 크리스마스 한 달 전 계획, 매슬로의 욕구 이론
(생리,안정,애정,존경,자아성취/ 위로갈수록 관심X)
사실 남녀관계는 생리에 속함(이렇게 말해 뭐하지만 솔직히!)
Q5. 목수 분의 질문 : 기술 쪽에서는 1을 투자하면 1을 범. 디자인/기획은 1을해서 100을 벌수도, 100을 잃을
수도 있는 분야가 아닌가? 들쭉날쭉 수치화될 수 없는 영역이라고 생각한다.
왜 다수의 기획자/디자이너는 사라지는가? A. 시장에 선택받지 않았기 때문이다.
ex) 자기의 레스토랑으로 거리를 만든 사람 : 장진우/홍석천
프랜차이즈를 내고 싶다는 돈 많으신 분들이 오면 보여주는 신문기사들이 있다.
90%가 망한다는 내용. 반응하는 포인트가 있다.
자극 -> 컨텐츠 받아들이기 -> 감정 -> 행동(O/X, 제품을 샀는가? 사지 않았는가?)
* 결국 사람을 잘 아는 것이 중요하다.
+100 : 느꼈던 것 : 100을 담을 수 있는 케이스를 받은 것이었다.
케이스만 있을 때 더 괴로움, 이젠 100을 채울 차례라고 생각한다.
반대로 생각하면 케이스가 있기 때문에 사실 100을 채울 수 있었던 것.
마인드) - 무언가를 해서 잘 될지 아닐지는 너의 영역이 아니다.
- 주사위를 던졌을 땐 이미 내 손에서 떠난 것
- 계속해서 주사위를 던지는 것이 우리가 해야 할 일
Q6. 취미 : 세계 광고기획사의 광고를 보는 것이었다.
Q7. 인큐 팀원들의 역량강화법 : 디자이너/마케터 공부 -> 근무 외 시간에 진행
* 3개월 트레이닝 방법
① 따라하기
- 리서치 -> 유형마다 -> 인큐식으로 바꾸는 연습
- 마케팅 - 글쓰기 - 글 잘 쓰는 카피, 사람 / 글쓰기에서 모든 것이 다 나옴(시나리오,영상,음악 참고)
- 오감★
=> 정확한자 을 줄 수 있다면 OK.
디자인 - 시각
마케팅 - 뽐뿌오게 하기 = 사실 다 같은 것(다르지만) -> 어떤 걸 말하고자 하는가?
브랜딩 - 강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