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조용히 산길 걷는 묘미를 알아버렸다.
인생은 미완성 쓰다가 마는 편지, 그래도 우리는 곱게 써가야 해...
인생은 미완성 그리다 마는 그림, 그래도 우리는 아름답게 그려야 해...
자본주의 사회에서 현명하게 살아가는 법을 연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