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마지막 주간 간식은 요거트였다.주말에 마트에 갔다가 요거트 통이 귀여워서여섯개 묶음을 샀다. 가격이나 용도를 따져가며 똑똑한 척 합리적 쇼핑을 하네 어쩌네하다가도 어떤 때는 그냥 예뻐서 산다. 오키나와에서도 보노보노 숟가락을 그렇게 샀다. 처박혀있던 숟가락을 꺼내 귀여운 요거트를 먹었다. 한 스푼 한 스푼 괜히 이쁜 척하며 먹는다. 냠냠
안녕하세요 :-) 그리고 쓰는 이주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