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에 굴러다니는 재료들을 모아서꼬마 김밥을 쌌다. 김 위에 재료들이 지층처럼 쌓여있다. 우리집 김밥 지층 속에 숨어있는 흔적은명절에나 먹을 수 있는 꼬지가 먹고 싶었다는 것을,주말에 몇 개 부쳐먹고 남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안녕하세요 :-) 그리고 쓰는 이주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