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노동요는 나훈아 님의 아름다운 노래들이었다.유난히 <강촌에 살고 싶네>가 꽂혀서 무한 반복했는데‘흙 내음 마시며 내일 위해 일하며 조용히 살고파라’라는
노랫말이 자꾸 맴돈다. 강촌이든 청산이든 어디 살아도 일은 해야 하는구나. 일하려면 또 먹어야지.계란 두 개 스크램블 해서 남은 잡채랑 밥이랑 볶아 먹었다
안녕하세요 :-) 그리고 쓰는 이주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