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1일 수요일 간식

by 이주희

사람은, 작가는 비판과 다양한 의견을 겸허히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한다고 한다. 겸허하되 속상한 것은 어쩔 수 없다.
이상하게 오늘 일기는 자꾸 썼다 지웠다 한다.
정리하자면 인터넷에서 본인 이름을 검색하는 연예인처럼
나도 서점에서 검색을 하고 종종 책의 리뷰들을 살피는데
그러다 무척 속상해졌고 그 마음 딸기로 달래 보려 했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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