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차 마시고 정신 차리자.고 했는데 정신은 돌아오지 않고월요일을 죽 쒔다. 나 왜 이렇게 그림을 못 그려?!
늘 그렇게 생각하지만 맹렬히 현타 오는 날이 있다.
내일의 좌절도 벌써 현관 앞에서 들어올 때만
노리고 있다. 큰일 났군.
안녕하세요 :-) 그리고 쓰는 이주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