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좋아서 아끼던 기프티콘으로 케이크를 사러 갔다. 작업이 쌓여있을 때는 산책에도 목적이 있어야 마음이 편하다. 딱히 합리적인 목적도 아니건만 갑갑하게 왜 그러나 싶다. 참네.
안녕하세요 :-) 그리고 쓰는 이주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