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갈 집 베란다 창고문 기사님 오셔서 설치하시고
도시 가스 기사님 오셔서 연결해주시고 어제 입주 청소하고
가신 사장님 다시 오셔서 미진한 부분 마무리하시고
하소연을 한참 하다 가시고 그냥 내가 닦고 또 닦고
건조기 와서 설치하고 나니 네시. 종일 물만 마셨는데 네시.
집에 오는 길에 샌드위치 두 개랑 아이스 청귤 차 사서
후다닥 먹고 주민센터 가서 잔금일에 필요한 서류 떼고
하, 이사하고 나면 한동안 야근각이다. 작업을 하나도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