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씹는 것도 귀찮은 판국에
집구석에 먹을 것도 없고
버티다가 죽을 사러갔다. 마음이 허기지니 몸도 허기지고,몸이 허기지니 마음이 허기지는건가?죽집 가는 길은 잔뜩 흐리고 꽃잎이 쌀알처럼 하얗게 흩날리더라.허기지니까 별게 다 눈물날만큼
쓸쓸했다.다이어트는 못하겠다.
겨우 한두끼 굶었다고이게 웬 청승.
내일부터 열심히 밥 먹자!
안녕하세요 :-) 그리고 쓰는 이주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