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한다.
이 잔에 마시니까 맥주 마시면서
일하는 것 같다.
결명자 차 우린 물이다.
도수없는 안경이지만
태어나서 처음 안경을 맞췄다.
신티크가 내 눈을 태우는 것 같다.
녹내장도 지긋지긋한
더 나빠지면 얼마나 귀찮을 것인가.
안경 맞춘 기념으로 결명자차를 사서
생수통에 넣어 마시고 있다.
결명자차에 취하는 불금! 퐈이야~~ !
안녕하세요 :-) 그리고 쓰는 이주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