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아파트 상가에 있던 문방구가 철거 공사를 했다.근방에 초중고등학교가 다 있고 유일한 문방구인데도버티지 못하는가 보다. 코로나로 아이들이 학교에안 가는 날이 많았던 탓도 있을 것 같다. 문방구 앞에있던 나무마저 죽었는지 이 푸른 계절에 이파리 하나없이 쓸쓸하다.
안녕하세요 :-) 그리고 쓰는 이주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