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치과 주차장 나무에 파랗고 작은 열매들이 올망졸망 달렸다.감일까? 고욤일까? 아니면 다른 무얼까? 찬 바람이 불 때쯤 만나. 네가 누구인지 보여줘. 긴 장마와 태풍을 이기고 뙤약볕까지 부디 잘 버텨줘.
안녕하세요 :-) 그리고 쓰는 이주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