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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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앞마당에서 상자들이 익어 간다.점점 부풀어 오르다가 펑! 터지면 상자에들어있던 것들이 사방으로 튄다. 뭐가 튀어나올지 궁금했지만 기다리다가는 나까지 익을 것 같아서 냉큼 마트로 들어갔다.이미 오는 동안 반쯤 익은 것 같지만.
안녕하세요 :-) 그리고 쓰는 이주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