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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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수영장이 문을 열어서 갔더니수영복 가게가 텅 비어있다.가게에서 일하시는 분도 마감 후에마지막 반인 우리 반 강습을 같이 했었는데마음이 착잡하다. 예약제 자유 수영만 가능해서 몇 명 없는 수영장이 을씨년스럽고힘도 안 난다. 얼른 복작복작 모여서 얼굴 빨개지도록 숨차게 수영하고 싶다.
안녕하세요 :-) 그리고 쓰는 이주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