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0일 월요일 간식

by 이주희

비요뜨 세일해서 종류별로 샀다.
은근 요기도 되고 맛있어서 세일하면 종종 산다.
떠먹는 요거트 중에 복숭아랑 딸기 맛은 진짜 싫다.
엄마에게는 항상 냉장고에 있어야하는 품목들이
꽤 많은데 떠먹는 요거트도 그 목록에 있었는지
떨어지는 일 없이 열개 묶음을 사왔다. 그 안에는
늘 딸기랑 복숭아만 있었다. 정해진 맛보다
요즘은 플레인을 사서 이것저것 넣어먹거나
이렇게 비요뜨를 먹는 게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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