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건강을 책임질 두 권의 노트

나는 왜 남들보다 쉽게 지칠까 / 심리학관

by 심리학관

<쓰는 행위의 높은 효과성>

* 두리뭉실하고 산만하게 흩어져 있는 생각들을 구체적인 언어로 표현해보는 것은, 어수선한 책상 위를 깔끔하게 정리하는 것과 비슷한 효과를 지님

* 언어화는 휘발성이 강하고 대화 상대도 필요한 말보다는, 혼자서도 가능하면서 기록이 남는 글이 그 효율이 더 높음


<두 권의 노트를 작성해보자>

(1) 쾌감 중추를 활성화시키는 '감사 노트'

* 감사 노트는 두 개의 chapter로 나누어서

A. 내가 감사하고 있는 것

B. 내가 감사를 받은 것으로

구분해서 적을 때 효과가 더 좋음


* 구체적으로 적을수록 좋음 : 카톡이나 메일 내용, 사진이나 영상 등을 기록으로 함께 남겨두는 것도 좋은 방법

* 감사 노트는 작성할 당시에도 뇌의 쾌감 중추가 활성화되지만, 노트를 다시 읽어볼 때도 쾌감 중추가 자극된다는 것이 매우 큰 장점임


(2) 나의 못된 짓 일지 쓰기 : '죄책감 노트'

* 감사 노트 : 행복한 감정을 유지하는 데 좋은 도구

* 죄책감 노트 : 불행한 감정을 해소하는 데 좋은 도구


* 웰빙 : 행복과 불행의 총합으로 계산

-> 행복감을 늘리는 것만큼 중요한 게

바로 불행감을 줄이는 것

* 불행감을 줄이는 일에서, 죄책감만큼이나 흥미로운 역할을 담당하는 감정은 없음

* 내가 했던 못된 짓을 적어 내려가면, 그 대상에 대해 아련한 마음이 느껴지면서, 보상 심리로 그들에게 잘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됨


감사했던 일과 잘못했던 일에

대한 글쓰기를 통해

우리는 자신의 멘탈과 감정을

건강하게 가꿔나갈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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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남들보다 쉽게 지칠까>

* 저자 : 최재훈(사회심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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