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m Charan 컨설턴트 / 심리학관
(변화와 학습)민첩성
= 탄력성(에너지 충전) + 적응력(연습)
Agility = resilience + adjustment.
탄력성이란
눈앞에 닥쳐온 어려움을 견뎌내는 능력이다.
그러면서
인간은 새롭게 요구되는 변화에 대해
적응을 해내야 한다.
Resilience is the capacity to withstand shocks. At the same time, you must be able to make adjustment: change.
조직에서의 변화는
반드시 윗선으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CEO와 경영진이
외부자극으로부터 오는 충격을 소화해내고
신속하게 적응해내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게 되면,
당연히 조직 구성원들은 그 뒤를 따르게 된다.
It begins with the top team. If the CEO and senior leaders (say, a dozen of us) are prepared to absorb shocks and make rapid adjustments, the rest of the organization will follow.
변화과정 동안 겪을
충격을 소화하고
앞으로 나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사전 리허설이 필요하다.
예상되는 장애물들을 정리해보고,
그 장애물을 극복했을 때
얻게 되는 기회를 다 함께 생각해보자.
모든 운동선수들은
한번의 본 경기를 위해
수백번의 연습을 한다.
모든 국가들은
일어날지도 모르는
전쟁에 대처하기 위해
군사훈련을 한다.
우리가 일하고 있는
조직도
반드시 사전리허설을 통해
연습을 하는 문화가 필요하다.
Do rehearsals. Map the likely adversities and the emerging opportunities. Sports teams practice. Nations run war games. Business should t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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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m Charan
Business Consultant
2025.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