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민철 BSC 대표님 / 심리학관
“이순신 장군은 업무 중 폰을 단 한 번도 안 봤다”
…라고 하면
요즘 신입은 속으로 이렇게 말할 겁니다.
“장군님… 그땐 슬랙 알림도 없었잖아요…? ”
마찬가지로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 소크라테스는 코딩 테스트 단 한 번도 안 떨어졌다
- 정약용은 스타트업 실패 경험 0회
- 신사임당은 인스타 비교도, FOMO도 없었다
왜냐면… 없었으니까요.
요즘 팀원들이 사는 현실은 다릅니다.
- 슬랙 DM 폭격
- 구글 문서 실시간 수정 배틀
- “화상회의 끝났는데 또 화상회의?”
- 카톡+이메일+노션+피그마+Jira 멀티프레스
그런데 리더가 말합니다:
“우리 때는 말 안 해도 다 했어.”
그때는 그랬죠. 하지만 지금은 다릅니다.
진짜 리더십은 과거 회상 모드가 아니라
현재 패치 노트입니다.
“지금 팀에 맞는 방식 찾자.”
과거로 돌아가는 비행편은 아직 없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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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모드를 점검해야 합니다.
나 때는 모드 OFF
지금 팀 이해 모드 ON
오늘도 팀원들은
“업무 + 커뮤니케이션 + 정신적 CPU 관리”를 동시에 돌립니다.
따라서, 리더는 이렇게 자꾸 되새겨야 합니다.
“내 기준 말고, 지금 기준으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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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철 대표님
BSC / 채용컨설팅회사
2025.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