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더 똑똑한가'보다 '누가 더 유연한가'가 중요

컨버터블 리더십 / 심리학관

by 심리학관

* 비즈니스 환경의 변화에 대해

사람들은 대체로 세가지 방식으로 반응함

-> 외면하거나, 따라가거나, 이끌거나

-> 이는 '누가 더 똑똑한가'보다

‘누가 더 유연한가'를 가르는 시험대



(첫번째 유형) 불평가

* 이들은 차가 막힐 때

도로와 다른 차만 탓하는 사람들과 같음

* "요즘 MZ세대는 일할 줄을 모른다"

“회사 정책이 현실적이지 않다" "AI가 다 망쳐놨다"

-> 환경과 타인을 비난하는 데에만 열중함


* 큰 그림을 보지 못하고,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 파악하지 못함

* 이들에게 변화는 두려움과 불만의 대상

-> 정작 자신의 리더십 유형이 지금 시대에

맞지 않다는 사실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음


"몇년 전만 해도 직원들이 말을 잘 따랐는데, 요즘 애들은 왜 이렇게 말을 안 듣는지 모르겠어요. 회사 분위기가 완전히 엉망이에요"



(두번째 유형) 적응자

* 이들은 변화를 인정하고 자신이 어떻게 맞춰가야 할지 고민함

"AI를 어떻게 활용할까?" "젊은 세대와 소통하는 방법은?" "하이브리드 근무 형태에 익숙해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 주어진 환경 안에서 최선의 선택을 하려고 노력함


* 현실적이고 실용적이지만, 때로는 더 큰 가능성을 놓치기도 함

* 변화를 받아들였지만, 여전히 '적응'이라는 수동적인 태도에 머물러 있음


"디지털 전환은 피할 수 없는 흐름이라고 생각해요. 저도 온라인 강의로 디지털 툴을 배우고 있어요. 그래야 최소한 뒤처지지는 않을 것 같아서요"



(세번째 유형) 혁신가

* 이들은 변화를 기회로 삼아 자신만의 여정을 설계함

* 단순히 '어디로 가야 하는가'를 넘어서 '어디로 가고 싶은가'를 고민함

-> 그 여정을 최고의 경험으로 만들기 위한 요소들을 세심하게 준비함


* 변화의 물결 속에서도 자기 주도권을 놓치지 않고

-> 오히려 그 파도 위에 올라타 더 멀리, 더 즐겁게 나아감


"코로나 이후 재택근무가 일상화되면서 사무실을 전면 리모델링했어요. 업무 공간을 넘어서 팀워크와 창의성을 높이는 협업센터로요. 직원들이 매일 출근하지는 않지만 출근하고 싶어하는 공간이 되었습니다. 위기가 우리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준 거죠"



Q. 당신은 불평가, 적응자, 혁신가 중에서 어떤 유형에 속합니까?

Q. 어떤 리더가 되고 싶은가요? : 변화의 파도에 휩쓸리는 리더 / 변화에 적응하는 리더 / 변화를 이끄는 리더


* 지금 현장에서 실무를 맡고 있는 관리자들에게 주어진 가장 큰 도전은 전환(convert)

Q. 매일 업데이트되는 디지털 전환, 갈등이 심화되는 세대 전환, 하이브리드 출현으로 인한 업무방식의 전환 등 끊임없는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서 휩쓸려가지 않기 위해 리더는 무엇을 붙잡아야 할까?



A. 단순한 생존 전략이 아닌, 변화를 주도하는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 통찰과 합리적인 도구

-> 그 중심에 자리하고 있는 것이 컨버터블 리더십

-> 컨버터블 자동차가 환경과 상황에 맞게 지붕을 열거나 닫아 최적의 주행 경험을 제공하듯, 조직의 상황과 구성원의 특성에 맞게 자신의 리더십 스타일을 유연하게 변환하여 진화시키는 능력

-> 수동적으로 적응하는 태도를 넘어 적극적으로 주변을 읽고, 필요한 변화를 선제적으로 이끌어내는 진화된 리더십 패러다임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 / 스튜디오 지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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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vertible Leadership

적응하고 성장하고 진화하라.

* 이찬 교수님 /

서울대 첨단융합학부 산업인력개발학과

* 김재은 대표님 /

비즈니스 리더십코칭 전문기업 <인코칭>

* 초판 1쇄 발행 : 202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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