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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심리학관 Apr 15. 2024

누구 부러워할 것도 없고요. 너무 자책할 것도 없어요

눈물의 여왕 / 심리학관

인생엔 각자 안고 가야 하는 돌멩이들이 있는 거죠. 

세상 편해 보이는 사람 주머니에도

자기만의 무거운 돌멩이가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누구 부러워할 것도 없고요.

또 너무 자책할 것도 없어요. 

(영송 역 / 김영민 배우님)


********************

드라마 <눈물의 여왕> 12화

* 극본 : 박지은 작가님

* 연출 : 장영우, 김희원 PD님

2024.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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