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와 요가 오힘X양배쓰
공유
여러측면에 있어 공유를 참 좋아합니다.
제가 넘치는 부분 또는 제가 부족한 부분을 채워 서로가 서로에게 채워나갈 수 있는 뜻의 공유도 좋아하고, 웃는 모습이 참 예쁜 그 미모를 이기적이게 숨기지않고 대중에게 자신의 넘치는 부분을 공유하는 배우 공유도 참 좋아합니다.
시작할 글은 블록버스터급의 프로젝트라기보다 실험적이며 어쩌다 찾아온 비수기 시간(죽일놈의 코로나 바이러스로 모든 일이 스탑) 놀고 먹을만한 돈도 없기에 놀면 뭐하냐 돈이나 까먹지.. 그럴 바에 재밌는 일을 찾아보자 시간을 할애해보자에서 시작하였습니다.
저란 사람. 야외 운동을 좋아하는 사람, 미세 먼지로 인해 실내 운동으로 들어 온 사람 그런데 얼마되지 않아 코로나 바이러스19로 많은 사람이 모인 밀폐된 공간은 위험 지수가 높다하여 요가도 멈추고 집에서 현재 숨 쉬기 운동과 이른 새벽 아침 집앞 뒷동산을 후다닥 경보 중에 있는 사람입니다.
요리하는 것을 매우 좋아합니다. 간단히 말씀드리면 지지난 겨울 막걸리까지 담궈 본 사람이라고 말하면 어느 정도인지 아시겠죠? 생소한 식재료를 가지고 요리하거나, 맛보는 일도 좋아하고, 유튜브, 요리책, 요리프로그램, 식재료 다큐, 식당에서 먹고, 보고한 것을 따라하는 것들을 좋아하고, 딱 한접시에 채워질 간단하고 맛있는 요리들도 좋아합니다. 요리를 좋아하는 이유는 모든 예술이 다 포함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미술은 색과 질감을 음악은 소리를 무용은 움직이라고 본다면 요리는 이 모든 것을 가지고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요리의 플레이팅 안에 여러가지 색, 재료의 질감 요리의 방법으로 달라지는 식감에서 나는 변화되는 소리, 그리고 음식을 먹는 사람들의 맛의 표현의 제스처라고 생각이 들어 종합예술이라고해도 과언이 아닐 듯 합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혼자가 아닌 서로 함께 공유하고 제가 부족함을 부분을 채워 줄 양배쓰님과 제가 넘치는 부분을 양배쓰님께 도움이 되고자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양배쓰님과는 프리마켓에서 셀러로 만나 요가와 요리 여행 등 다양한 카테고리를 가지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친해져 함께 교환일기를 써가며 서로가 가지고 있는 재능 교환일기로 글과 그림으로 남겨 공유하며 알아가보는 건 어떨까라는 생각을 품고 여러번의 메일을 주고 받으며 오늘 이렇게 첫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알고 있는 이야기보다 이 공유 요요교환 일기를 통해 알게 될 이야기들이 더 많을 것 같습니다. 방콕이었던 일상이 흥미로운 이야기들로 채워질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글을 쓰고, 일러스트를 그리며, 요리를 즐기고, 기록하는 일을 자신감있게 말하고 있는 오힘이라는 사람입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어쩌다보니 집순이 집돌이가 되신 모든 분들께 헌정하는 글로써 한번쯤은 만들어 볼 만한 기초적이고 간단한 요리법과 글을 통해 이야기들을 공유해볼까 합니다.
즐거운 여정의 시간이 되길 저를 포함한 모든분께 바랍니다.
매주 격주로 오힘과 양배쓰가 요요교환일기가 시작됩니다.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업로드가 될 예정이며, 시즌1 20회로 시작합니다.
2020년 3월 20일 금요일 오후 7시 오힘의 요리 일기로 서막을 올리겠습니다.
함께 교환일기는 쓰는 양배쓰님의 브런치도 링크해둘께요!
http://brunch.co.kr/bathyogalife
2020년 봄이 온 것도 같은데 오지 않은 듯한 3월
오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