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달라진 메세지가 있다
나에게 달라진 메세지가 있다.
20대에 안해 본 일을 30대에 해보기로 했다.
변한 건 없다.
그랬던 성격이 더 확고해졌을 뿐이다.
변한 건 고치고 싶던 습관이나 성격이 변하고 싶어 노력 중이다.
어제 오늘은 스스로 혼자 운동을 하는 날이다.
어제는 운동을 못했다.
꿈에서 달리는 꿈을 꿨다.
운동을 마치고 그 땀범벅한 모습에 개운한 정신을 하며 주섬주섬 챙겨 나간다.
토요일
안되는 것들을 해보면서 안되도 즐기는 법을 배우는 날.
토요일 이 글을 읽는 모든이들에게 좋은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