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만의 하루
안가본 곳으로 운동하러 가기.
새로운 곳은 낯설지만 재미있다.
발견하는 것들이 있다.
집 주변 대학교 운동장 트랙을 돌았다.
시설이 잘 되어 있다.
달리다 보면 그림자로 보이는 내 모습이 마라톤 선수같은 느낌이 들어 운동할 맛이 든다.
운동할 때는 곳곳에 재미를 두어야 한다.
흥미를 잊지않도록.
요리의 나의 힘! 좋아하는 일을 오래오래 힘이나게 하고싶다라는 생각으로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는 오힘입니다. 직접 요리한 레시피로 그림을 그리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