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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다
진짜 여름이 왔다.
선풍기가 바쁘게 움직인다.
머리가 무겁고, 몸이 쳐진다.
더위에 축 늘어진 수국처럼 나도 축 늘어진 모습이 게으르게 보인다.
시원한 보리차 한잔도 벌컥벌컥 마실 기운이 없다.
보내야 할 여름이 아직 꽤 남았는데 심난하다.
오늘도 이 글을 읽어주신 모든분들 더위를 이길만한 곳 나의 해방감을 느낄 수 있는 곳을 찾아보시길 바라며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요리의 나의 힘! 좋아하는 일을 오래오래 힘이나게 하고싶다라는 생각으로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는 오힘입니다. 직접 요리한 레시피로 그림을 그리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