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스마트에듀 Nov 22. 2024

체대 학사편입, 체육학과 편입으로 경쟁률 DOWN!






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의 내비게이션입니다!

학습의 진로를 찾아주는

전문 길잡이예요~



주말 간 비가 오면서 날씨가 많이 풀려서

점점 날씨가 좋아지고 있더라고요~



하지만 점심에는 여전히 덥다는 것...

이 날씨를 잊게 해주는 우리나라 대한민국

U-20 선수들의 승전보들이 들려오는데요~



이렇게 우리나라에는 체육을 전공하고

자신의 꿈을 위해 도전하는 분들이

정말 많이 계십니다!



오늘은 편입관련된 정보를

여러분들에게 드리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는 수많은 체육 꿈나무들이

초, 중, 고를 거쳐서 준비를 하고

그 꿈을 이루려고 하는 분들이 많죠.



세계적인 선수가 되고 싶어서

가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개인의 목표를 위해서 도전하는 분들도 있죠.



하지만 용인대, 한체대, 이런 학교들은

경쟁률이 워낙 높기 때문에

수시나 정시로 진학하기가 쉽지 않죠.



그래서 많은 분들이 선택하시는 것이

체육학과 편입!! 체대 학사편입인데요.



제 학생분 중에서도 용인대학교

체육학과 편입을 준비하면서

학은제를 하셨던 분이 계신데요!



집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이 제도를 이용하면서 실기를

열심히 준비하셨던 분이셨습니다!



고등학교 졸업 후, 군대를 갔다 와서

어떤 걸 해야 할지 고민하다가

평소에 꼭 하고 싶었던 일을 선택한~



이용*학습자님의 후기를 통해서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체대 학사편입으로

지원을 앞두고 있는 이용*이라고 합니다.



저는 고등학교까지 농구부로 학교를 다니다가

졸업 후에 따로 대학을 가지 못하고

바로 군대를 가게 되었는데요.



군대를 갔다 오니까 선수생활이나 이런 건

당연히 안되고, 그 사이에 엄청나게

제가 많이 녹슬었더라고요.



그래서 다시 도전하기에는 어려웠지만

제가 좋아했던, 제가 잘하는 운동을

특기로 할 수 있는 게 있을까 생각했죠.



재수를 하기에는 제가 공부를 워낙 못해서

그쪽은 어렵다고 생각을 했고



남은 건 특기생이었는데

그마저도 조금 힘들게 되다 보니까

다른 과정으로 준비를 해야 했습니다.



그렇게 인터넷을 찾아보다가

체대 학사편입 쪽으로 맘이 기울고



제 꿈을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

여러 가지 고민들과 방법들이

한꺼번에 겹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혼자 하기에는 어렵다

생각이 들어서 저를 도와주실

플래너님을 찾게 되었죠.





체대 학사편입과 일반편입 쪽에서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아무래도 경쟁률을 낮춰서

한번 해보자라는 생각이 들었죠.



그리고 실패하게 되면 대학원 쪽으로

루트를 돌릴 수 있는 학사학위

취득 방향으로 준비를 했습니다.



어차피 편입지원 시에는 관련전공은

딱히 큰 상관이 없다 보니까



온라인으로 진행가능한 방향으로

준비를 하게 되었죠.



플래너님께서도 저에게 학 편과

일편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을 한번 해주셨었는데요.



둘 다 3학년으로 들어가는

과정이기는 하지만, 응시자격이나

경재율적인 측면에서는 차이가 있었죠.



학사학위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지원하는 이 과정은 아무래도



고학력자가 하는 방법이라서

경재율이 일반전형에 비해서

거의 절반정도 낮게 진행이 되더라고요.



그리고 정원 외 전형이라서

매년 뽑는 인원도 거의 픽스로



고정이 되어있어서 일편처럼

안 뽑는 상황이 생기지는 않았어요.



그래서 학 편으로 딱 잡고서

바로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학은제가 대학과 같은 제도라서

모집요강에도 지원 가능하다고

나와 있다 보니까



플래너님이랑 설계를 해서

학점제라는 특징을 최대한



발휘해 보자라는 방향으로

학습설계를 하게 되었는데요.



대학처럼 정해진 학년을 이수하는

그런 개념이 아닌, 필요한 학점을

이수하면 되는 상황이라서



보통 대학보다 1~2년은 더 빠르게

4년제 졸업학력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따로 면접이나 시험 같은

부가적인 것들이 존재하지 않아서

더 편하게 준비할 수 있기도 했고요.



이런 과정들이 하나하나 겹치다 보니

저에게는 정말 좋은 방법이었습니다.



게다가 실기가 거의 70~80%를 차지하는

체대 학사편입의 경우에



온라인으로 진행되면서

실습학원을 병행할 수 있는 장점이

정말 최대로 발휘되었던 것 같아요.





저는 학 편을 준비하다 보니까

학점은행제로도 4년제를 따야 했는데,



2년제 전문학 사는 80학점,

4년제 학사학위는 140학점을

이수하는 방향으로 준비해야 했죠.



140학점이라는 게 사실상 보이기에도

많아 보이지만, 따기에도 되게 오랜 시간이

걸리는 과정이라고 하셨어요.



저처럼 고등학교 졸업 후에

바로 준비하는 학생들은

보통 2년~2년 반정도 시간을 소요해야 된 다했죠.



군대 가기 전에 이걸 알았더라면

군대에서 자격을 다 맞춰놓고

전역을 했을 텐데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죠.



하지만, 그래도 제가 할 수 있는

가장 빠른 방법이니까

이걸로 도전하기로 했습니다.





플래너님께 가장 빠른 과정으로

부탁을 드렸고, 학점으로 쓸 수 있는

수업 외적인 방법으로 자격증을 알려주셨죠.



그래서 자격증 3개를 따는 방법으로

준비를 하게 되었는데요.



난이도 측면이나 시간투자가

가장 적은 쪽으로 해서



매경, 텔마, 소방 1급 이렇게

총 3가지를 준비해서 취득했습니다.



다 시험기회가 많다 보니까,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준비해서

완성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수업도 한 학기에 7과목씩 들으며

수강을 하게 되었는데



과목당 1주일에 1시간 정도

수업을 들으면 되는 것도 있고,



어차피 온라인 수업이라서

운동 끝나고 집에서 편하게

컴퓨터로 들을 수 있었습니다.



좀 웃기기는 하지만 노트북으로

켜놓고 한쪽에서는 턱걸이를

하면서 봤다는... 웃픈 상황도 있었죠.



빠짝 긴장을 한 상태이기도 했고

후에는 면접준비를 하면서

학점을 채우기도 했습니다.



밖으로 많이 돌아다녀야 하는

저에게는 정말 좋은 과정으로

할 수 있었던 방법이었죠.



어찌 보면 2년 동안 준비했던 과정을

이제 올해가 돼서 마무리를 짓고

지원하는 것만 앞두고 있는데요.



학기도 다음 주로 끝이 나고,

이제 8월에 학위 받고

응시자격이 만들어지죠!



오랜 시간 동안 준비한 만큼,

꼭 좋은 결과 만들고 싶습니다.





야간운동이나, 이런 일들을 하다 보니

저녁 늦게나 주말 이른 시간에



연락드리는 경우가 많았는데

그때마다 연락 잘 받아주시고,



언제나 밝게 대답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제가 이렇게 과정을 잘 마무리하고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는

계기점에 서있는 것도



다 멘토님의 도움덕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좋은 분 만나서, 멋진 과정으로

잘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선생님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만약에 혼자 하려고 했었다면

분명히 중간에 그만두거나

다른 길을 찾으려고 돌아섰을 거예요.



의지나 공부, 여러 가지 분야를

함께 도와주신 플래너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마무리하겠습니다!






지금까지 학생분의 후기를 통해서

체대 학사편입 준비과정을



잠깐 엿보는 시간을 가져봤어요!

하지만 각 개개인의 학교 목표나,



진행과정은 최종학력에 따라서

달라진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여러분들에게 가장 최선의 방법,

최고의 방법은 어떤 방법일까요?



나만을 위한 학습설계로

최선의 과정을 함께 찾아가는

1:1 맞춤 길잡이!



인생을 좌지우지하는 대학생활의 시작점,

제가 도와드릴 테니 혼자 하는 거라고

겁먹지 마세요~!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

도움을 주고, 함께 알아가고

찾아가는 학습 동반자!



연중무휴로 진행되는 상담이니

걱정 말고 언제든 연락 주세요!




더 궁금한 점이 있다면?



http://pf.kakao.com/_xhjhwG/chat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