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딩log] "디자인이란 잊는 것이다."
모든 것이 다 그러하다.
<이제껏 배운 그래픽 디자인 규칙은 다 잊어라. 이 책에 실린 것까지.>(1981)라는 책을 읽고 있다. 밥 길(Bob Gill)이란 사람이 썼다.
이 사람 말대로 디자인이란 늘 다르지만 같은 것, 같지만 다른 것 같다. 40년 전 아포리즘이 지금도 얼마든지 적용될 수 있으니 말이다. 브랜딩도 마찬가지일 테다.
책 뒷 표지. 30년 전에도, 30년 전의 30년 전에도, 지금도 다 마찬가지다. 서문(?)이 인상 깊다.
이 책에서 디자이너 단 한 명이 독창적 아이디어를 단 하나만 얻는다면, 지난 몇 달 동안 나는 시간만 버린 꼴이리라.
유머와 자신감이 적절히 섞여있는 말 같다.잘 적어놨다가 나중에 꼭 써먹어야겠다.
관련문서(브런치 링크)